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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9/18 12:24



마우이의 웨일빌리지,
한적한 시골마을에 부유한 마을이 있었다.
늦게 발견한 탓인지 그 곳은 더욱 빛나고 있었다.
고래가 유명하다는 이야기, 고래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분위기는 한껏 느낄 수 있었다. ^_^
Posted by 따뜻한캔커피
분류없음2010/07/18 14:38




어릴적부터 바라고 꿈꿔오던 것들이 요즘들어 하나 둘 씩 이루어지고 있어요. 정말 소소하게 생각하고, 꿈꿔왔던 것이었는데 이렇게 눈앞에 짠! 하고 나타나니 정말로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예요. 7월의 업무들 속에서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는데, 연락이 온거예요. '화장대 예쁜거 골라봐요, 어머니가 사주신데요 'ㅅ' 사실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던 흐물흐물한 시간이라 그의 연락은 더욱더 반갑게 느껴지더라구요. 딸부잣집에서 자라온터라 나만의 무엇(예를 들어 나만의 책상 등등)을 소유할 수 없었어요. 화장대를 구경하는 내내 나만의 무엇을 위해 찾고 있는 나를 보면서 많이 '행복해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다가 모더니카 화장대를 보게 되었답니다. :) 라운딩되어있는 화이트와 브라운 컬러의 조합이 정말 최고! 직접 받아보니 더욱더 예쁘더라구요, 나만의 화장대를 갖게 되는 순간! 말로 할 수 없는 감격이 찾아왔어요, 매일 아침. 행복할 것 같아요 :)
고마워요.

Posted by 따뜻한캔커피

창밖으로 따스한 햇살이 스며든다,
베란다에 놓여진 겨울화분이 어느덧 봄햇살을 충분히
온몸으로 흡수하고 있는 그런 순간, 오롯이 잠잠하고 고요하다.
겨울내내 바짝 말라있던 잎들이 하나둘씩 생기를 찾는다,
연두빛 새싹들이 하나 둘씩 반짝인다. 그렇게 봄이 오는가보다.

방학숙제를 몰아서 하는 아이처럼, 몰아서 푸욱 쉬고 있다.
몸과 마음이 릴렉스 되는 그 상태, 그 순간을 사랑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되는 그 순간.
그저 천장을 바라보고 있어도, 창 밖을 바라보고 있어도 좋다.

Posted by 따뜻한캔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