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바라고 꿈꿔오던 것들이 요즘들어 하나 둘 씩 이루어지고 있어요. 정말 소소하게 생각하고, 꿈꿔왔던 것이었는데 이렇게 눈앞에 짠! 하고 나타나니 정말로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예요. 7월의 업무들 속에서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는데, 연락이 온거예요. '화장대 예쁜거 골라봐요, 어머니가 사주신데요 'ㅅ' 사실 업무에 집중할 수 없었던 흐물흐물한 시간이라 그의 연락은 더욱더 반갑게 느껴지더라구요. 딸부잣집에서 자라온터라 나만의 무엇(예를 들어 나만의 책상 등등)을 소유할 수 없었어요. 화장대를 구경하는 내내 나만의 무엇을 위해 찾고 있는 나를 보면서 많이 '행복해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다가 모더니카 화장대를 보게 되었답니다. :) 라운딩되어있는 화이트와 브라운 컬러의 조합이 정말 최고! 직접 받아보니 더욱더 예쁘더라구요, 나만의 화장대를 갖게 되는 순간! 말로 할 수 없는 감격이 찾아왔어요, 매일 아침. 행복할 것 같아요 :)
고마워요.